Júne tweety at September 24, 2016 at 02:20AM

치료 이후 고기를 먹으면 꼭 반응이 온다 잘 알고 있다 그래도 본능처럼 아니면 그냥 욕심처럼 고기를 먹고 싶을 때가 있다 맛있는 고기를 먹어도 맛없는 고기를 먹어도 반응은 비슷하다 이왕이면 맛있는 것... 하지만 그만큼 반응은 더 심한 것 같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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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y at September 22, 2016 at 01:49AM

고통을 줄일 수 있다는 희망으로 어떤 선택을 한다고 해도 고통의 종류만 달라질 것이라고 알게 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고통은 그 크기 만큼 얼마나 오래 지속될지 그 길이에도 더 두려움이 커진다 그래서 때로는 고통이 당장 사라지기 바라는 희망을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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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September 19, 2016 at 09:23PM

이제 국민안전처의 홈페이지가 접속이 되지 않으면 지진이나 위급한 상황인 것으로 생각해야 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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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y at September 19, 2016 at 08:44AM

해야 할 목록에 쌓여가는 것은 빠른데 하나 지우는 것은 참 힘들다 의욕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기운이 없는 시간들이 점점 늘어가면서 하나 지운 기쁨보다는 쌓여가은 아쉬움이 더 커지게 된다 더이상 지울 수 없을 때는 어떤 기분일까 알수가 없지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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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September 17, 2016 at 01:34AM

버리는게 쉬운 사회가 아니라면 세상은 더 풍요로울까 생각한다 필요도 없는 것을 만들어 팔아 버리게 하는 것이 자본주의라고 하지만 대부분 버리는 것은 너무도 많이 생산된 것이라는 직관을 잃어버리고 산다 돈이면 쉽게 살 수 있단 생각은 버리기도 쉽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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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September 16, 2016 at 07:35PM

고마운 이는 나에게 미안하다 말한다 미안하다 말 들어야 할 것 같은 이는 오늘도 미안하단 그말보다 변명만 가득하다 사람의 감정은 단순히 열역학 1법칙이 아닌 열역학 2법칙을 따른다는 사실을 인정하면 삶은 열역학 3법칙같은 절대 안정에 다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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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September 15, 2016 at 10:05PM

cliché 진부함, 원래의 목적을 잃어버리고 형식적으로 돌아가는 무엇인가 ... 명절처럼 클리쉐 를 잘 보여주는 것도 없는 것 같다 너무도 큰 규모가 따라가기 때문에 그렇지 않으면 오히려 잘못된 것 같은 그러나 그 형식에 부조리와 불합리가 더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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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September 15, 2016 at 05:54PM

생각하면 어떤 공무원의 개돼지 발언은 우리나라의 현실을 잘 표현한 것이라고 극찬하는 엘리트들을 만난 적 있다 그 잘난 이들에게 말했다. 비록 현실이 그런다 해도 그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이가 나라 공무원이지 방관하며 분석하는 이는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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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September 14, 2016 at 09:09PM

카페에서 일하는 이들의 화면을 보면 대부분 문서 포맷(형식)맞추는 일이 대부분인 듯 하다 좋은 화면에 영화를 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며 잉여부리는 시간이 좋은 나에게는 참 이해할 수 없기도 하다 대부분 녹색 배경에서 검색하고 무엇인가 찾고 복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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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September 09, 2016 at 04:39PM

천천히 둘러보면 우리 삶에 없어도 되는 것, 없는 것이 더 좋은 것들에 집착하고 집중한다 삶의 치졸한 모습이나 찌질한 모습을 자신있게 행하는 이들을 보면 없어도 되는 것을 꼭 있어야 한다고 고집하며 그것들을 획득하기 위해서 인간마저 버린다 뭐시 중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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