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폭력은 자신이 옳다는 주장에서 시작하는 것 같다. 총은 도대체 왜 발명되었을까. 그렇게 방아쇠 간단히 당기는 것만으로 사라지는 생명들은 너무 허무하기만 하다. 정말 너무 쉽게 너무 쉽게 죽인다. 확신과 신념은 광기과 편견의 또 다른 모습같다. ─ Júne's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