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64km 과 1km , 로마에서 서울까지 거리 와 청와대에서 광화문까지의 거리이다. 인간에게는 물리적 거리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이미 인간은 공간이동 능력이 있다. 다만 조금 특별하게 그것을 우리는 '공감'이라 부른다. 공간을 초월하는 감성─ June's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