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úne tweets at February 16, 2015 at 01:46AM

자만은 유리로 둘러쌓인 벽과 비슷하다. 조금만 열린 마음으로 도움을 청하면 쉽게 도와줄 수 있지만 자신의 영역이 최고라는 교만의 화려함으로 타인의 도움과 영감을 무시한다. 그렇게 교만의 겉모습이 자만의 유리에 비치어 자신이 최고라 믿게 될것이다.

─ June's 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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