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보다 죽음이 더 가까이 살아가야 하는 이들에게는 타인에게 실망을 주지 않을까 걱정하며 살기 보다는 괜한 희망을 주지 않을까 걱정하며 살아가게 된다 삶은 참 허무한 존재이다 세상의 모든 이별 그 다른 말은 바로 죽음이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 June's twitter
Júne tweets at July 08, 2016 at 10:53PM
Reviewed by Thomas Júne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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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ly 0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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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혈당에 고생하다 혈당만 떨어지면 다 좋아질거라 생각하다가 저혈당을 지속적으로 경험하면 정말 차라리... 라는 생각이 들때가 많다 모든 것은 균형의 문제이다 극단의 상태에서 평화로움은 쉽게 찾아오지 않는다 균형의 방법은 죽음 전까지 숙제인것 같다
─ June's twitter
Júne tweety at July 02, 2016 at 04:18AM
Reviewed by Wonjún Tom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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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July 0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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