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úne tweets at July 06, 2019 at 03:43AM

언제부터인가 축일을 기억해주는 이들이 더 고마웠다 이번 축일에는 끝까지 믿음을 가지고 지켜준 이들과 함께 내가 태몽을 꾼 태아가 스캇이라는 것을 확인했던 날이였다 저녁에는 햇살좋은 곳에서 맛있는 것도 토하지 않고 그냥 일상같은 날이라 좋았다 내가 살던(solid) 죽던(soil) 기도할 사람들
─ Júne's 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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