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언제부터 기계에 대한 신뢰를 가진 것일까? 어쩔 수 없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일까. 연이어 일어나는 비행기 사고를 보면 무엇이 문제일까 궁금해진다. 대량생산은 결국 대량노후 그리고 대량결함을 만든다. 편리함에 얼마나 희생이 필요한가 ─ Júne's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