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슨 만델라는 백인의 전면 무조건적 사면을 거부했다. 대신 진실을 말하고 자신의 행동이 정치적 강압에 의한 것이었음을 고백하는 것으로 개인적 사면을 허용했다. 그 이후 남아공의 경제는 성장해왔다. 화해와 관용이 경제 성장의 동력이 되어왔다. ─ Júne's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