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úne tweets at December 18, 2013 at 02:01AM

"7,843명의 사랑하는 직원들을 회초리를 든 어머니의 찢어지는 마음으로" 직위해제 했단 사장님이 내 친 어머니였다면 난 정말 무서워서 집에 들어가지 못할 것 같다. 혹시 "사랑하는 회초리가 찢어지도록 (패주고 싶은) 직원들을" 잘못 말한건가 싶기도

─ Júne's 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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