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 지도부와 관련된 사람들의 사적인 통화내역뿐만 아니라 메신저 등과 같은 대화내용들이 제대로 된 영장없이 수사기관에 넘어갔다에 백원 걸고 싶다. 뭐 아님 말고 불리하다 싶으면 주변인물까지 아주 사소하고 치졸한 신변잡기까지 뉴스거리가 될 나라는 아니길 ─ Júne's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