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úne tweets at January 06, 2014 at 04:36AM

무거운 마음의 짐을 내려놓는 순간 땅을 박차고 나갈 수 있는 반석이 된다. 채우지 못해 버리지 못해 쌓여간다면 마음의 변비라 불러도 될 것이다.

─ Júne's 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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