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úne tweets at January 11, 2014 at 03:32AM

영화 버틀러 (The Butler) 참 별것 아닌 것 같은 한 인생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지나치기 어려운 사건들을 관통하는지, 한 사람의 삶이 하나하나 살아있는 역사임을 이야기해주는 것 같다. 그런 개인의 서사가 역사의 서사가 되는 영화가 좋다.

─ Júne's 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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