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철학, 가치관은 5%정도의 지식, 10%정도의 신념 그리고 75%의 트라우마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것 같다. 75의 숫자를 어떻게 잘 줄여나가는가에 따라 세상에 미치는 영향력은 증가하는 것 아닐까 10%는 인간에 대한 믿음. 선악을 결정하는 것? ─ Júne's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