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인지 뭔지 모르는 꿈을 꾸고 일어났다. 영화 속 한장면처럼 국민학교 시절 짝을 자주 하던 친구가 나오고 망가진 메모리카드도 나오고 악당들도 나온다. 내 꿈속에서 나에게 뭔가 평가(비판)를 하는데 내 무의식중 나에게 대한 컴플렉스인가? 아무튼 뭐지 ─ Júne's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