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입원 후 일어나려고 할때 자기 마음 같지 않은 몸을 경험해본 사람이라면 아이들의 첫 걸음마가 얼마나 힘겨울지 알것 같다. 자신의 경험이 소중한 이유는 누군가를 이해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된다. 공감에는 머리의 논리가 아닌 가슴의 연민이 필요하다 ─ Júne's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