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을 위해 메달을 따야만 하는 선수들의 심리적 압박이 사실이라면 이건 마치 동네 대표로 헝거게임에 나가는 모습까지도 연상된다. 메달따서 국가 위상 올라갈 것 생각한다면 그 정성으로 노동과 인권 탄압으로 힘들어 하는 국민들도 걱정해줄거라 믿는다 아우! ─ Júne's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