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을 버리고(?) 타블렛만 가지고 다니니 어깨는 편하지만 작성하는 글들에 오타들이 드글드글하다. 괜찮다. 심각하게 오해를 만들 오타만 아니라면 괜찮다. 모든 것이 완벽하다면 익숙해지기 위해 노력도 애정도 없어질테니 말이다. 있음에 감사해야 한다.─ June's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