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원두의 비싼 커피와 도넛을 들고 가는데 밤새 굶은 둣한 노숙인을 보았다.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작은 물음 후 기꺼이 그에게 전해줄 수 있었다. 나를 버린다는 것은 나의 수많은 논리와 지식을 버릴 수 있음 은 아닐까 ; 어느날의 커피─ June's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