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서 읽었을까 "악과 싸우다 보면 스스로도 악해진다." 그리고 스스로 악해진 것을 알면 다시 선을 추구할 수 있는 노력과 회개를 할 수 있지만 모르면 결국 다른 악이 된다고 한다. 그래서 성찰이란 착해지기 위함이 아니라 악해지지 않는가 되돌아봄이다─ June's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