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것이라며 말하면서 술안주처럼 가쉽거리로 말하는 사람들을 정말 짜증이 난다. 자기 즐거움 채우겠다며 가쉽이나 지껄일 때마다 혀 1mm 씩 잘라버린다면 남아나지 않을 상습적인 가쉽이나 일삼는 인간을 어떻게 신뢰할 수 있지? 정말 용서가 안된다.─ June's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