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úne tweets at October 20, 2014 at 02:29AM

정말 계속 괴롭히는 이 상황에서 사람은 점점 비참하게 사소해진다. 그래서 점점 해야할 일들, 하고 싶은 일들은 계속 놓치게 된다. 왜 이렇게 사람을 파괴하는 것일까 상대방이 싫다는 것을 계속 끊임없이 시도한다. 정말 지친다. 다 하기싫다. 욕나온다.

─ June's 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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