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디 건강하시고 우리 사회 소외된 이들, 약한 이들 잊지 말아주세요" 김현정 앵커의 마지막 말이 가슴을 따뜻하게 만든다. 소외된 이들, 약한 이들 잊지 말아주세요. 잊지 말기... 참 따뜻한 뉴스를 들을 수 있어서 참 고마울 뿐이다.─ June's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