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약자의 편이라면서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폐쇄적이고 편협한 사람들을 볼 수 있다. 옳은 마음을 실천하는 진심과 옳은 것을 한다는 코스프레를 하는 의도의 차이는 아마도 여기에 있지 않을까 싶다. 사람을 미워하며 판단하는 옳은 것이 무엇리 있을까─ June's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