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교육을 거치면서 지식과 지능을 위해 무엇을 채우고 승리하고 쟁취하는 방법만 가르쳤다. 그러나 더욱 더 중요한 것은 지혜와 지력을 위해 무엇을 버리고 온화하고 포용하는 방법이 더욱 더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는 밤이다.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어진다─ June's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