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úne tweets at June 24, 2015 at 06:37PM

컴퓨터 쓰다 터치패드가 불편해 마우스 하나 사야지 싶어 가격을 알아봤다. 이것저것 보다가 이 물건은 언제까지 쓸 수 있을까 싶었다. 내구성 ... 튼튼한 물건도 주인이 없으면 소용없겠지 싶어졌다. 살짝 슬프다. 불편함을 오랫동안 느끼고 싶어진다.
─ June's 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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