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없이 침몰하는 것 같은 슬픔 속에서도 뜬금없이 좋아하는 음악가의 앨범이 나왔다는 소식만으로도 순간 기분이 좋아진다. 기쁨도 슬픔도 영원하지 않다. 인간의 감정 중 영원한 것은 있을까? 가벼운 마음으로 센티멘탈 시너리를 듣는다. 이 순간은 좋을 뿐..
─ June's twitter
Júne tweets at July 01, 2015 at 04:16AM
Reviewed by Thomas Júne Park
on
Wednesday, July 0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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