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úne tweets at July 10, 2015 at 02:07PM

명문대 학생들의 짭짤한 과외가 초중학생들 과재물을 '완성'시켜주는 것이란다. 주로 학원 브로커들이 명문대생을 소개해준다 배움의 가장 큰 기능은 해야할 것과 하지말아야 할 것을 구별하는 것이다. 경쟁에서 어떻게든 이기려 하는 이는 삶을 전쟁터로 만든다
─ June's 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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