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완소 한국인의 밥상을 보면 최불암 선생님의 그 소박한 말투가 참 부럽다. 수사가 화려하지 않아도 진한 감동은 없어도 사람이나 대상을 묘사하는 그 깔끔함이 거부감이 없다. 그런 삶을 살고 싶다. 많이 말하지 않아도 모두 다 필요한 말로 가득한 그런
─ June's twitter
Júne tweets at July 10, 2015 at 02:14PM
Reviewed by Thomas Júne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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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ly 1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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