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만들던 집은 이제 완성하지 못한 채 끝내 함께 한 것만으로 나는 너의 모든 순간을 나는 기억해 나를 부르는 널 내가 부르는 널 잊으려 했던 건 아니야 널 지우려 했던 건 아냐 문득 네 이름처럼 내겐 피할 곳이 없어 혹 슬퍼지는 마음일 거야
─ June's twitter
Júne tweets at July 13, 2015 at 04:49AM
Reviewed by Thomas Júne Park
on
Monday, July 1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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