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한 순간마다 찾아가던 성당의 성모상이 있었다 그런데 별로 잘 안 들어주셨다 포기하고 실망할 것 같은데 간절할수록 더욱 더 찾아갔었다 앞으로도 그럴 것 같다 이제는 들어주시고 안 들어주시고 ... 그건 상관없을거라 믿는다 이것도 믿음이겠지
─ June's twitter
Júne tweets at July 18, 2015 at 10:57PM
Reviewed by Thomas Júne Park
on
Saturday, July 1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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