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úne tweets at August 26, 2015 at 11:51PM

체력이 부족한 요즘 근육도 빠지고 쉽게 지친다 버스나 지하철 탈때 그렇다 표시라도 하고 앉아 가고 싶은데 쉽지 않다. 치료중이라는 사실을 알리는 팔찌나 목걸이는 그래서 유용하긴 하지만 정작 한국에서는 무슨 뜻인지조차 이해못한다 아픈게 벼슬은 아니지만
─ June's 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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