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적 품위에 대해서 생각하게 된다. 힘든 치료를 받는 환자들을 보면 한국은 병원시설은 좋지만 비록 치료받고 있지만 보호(care)받고 있다는 안도감보다는 항상 조심해야 하는 곳이다 병원은 병을 치료하는 곳이 아닌 사람의 마음을 안심시키는 곳이다
─ June's twitter
Júne tweets at September 03, 2015 at 01:27PM
Reviewed by Thomas Júne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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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September 0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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