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úne tweets at October 07, 2015 at 11:05AM

얼마나 아픈지 표현하라는 인간들도 가끔 존재한다 고통이 그저 하나의 수치로 평가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아무렇지 않게 빠져 있는 머리카락이 뭐가 아프냐 아는 척 하는 인간들도 있다. 그러나 인간의 고통은 심해의 깊이도 하늘의 높이도 설명되지 못한다
─ June's twitter
Powered by Blog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