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고통이 얼마나 아프고 힘든지 아는 사람들은 쉽게 '보상'한다는 말을 하지 않는다 상처란 쉽게 보상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따뜻한 포응이나 진실한 사과가 사람의 마음을 더 편안하게 해준다는 것을 모르는 이는 불행할 뿐이다
─ June's twitter
Júne tweets at October 28, 2015 at 12:35AM
Reviewed by Thomas Júne Park
on
Wednesday, October 2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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