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욕의 눈은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의 가진 것만이 보이게 되고 사랑의 눈은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을 만든 것또한 보이게 한다. 떠나가도 사랑은 뭉클하게 무언가 평화롭고 머물러도 탐욕은 허망하게 무언가 괴롭힌다. 아름다운 사랑은 있어도 아름다운 탐욕은 없다
─ June's twitter
Júne tweets at December 04, 2015 at 10:54PM
Reviewed by Thomas Júne Park
on
Friday, December 04, 2015
Rating: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