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물었다. 아름다움이 무엇이냐고... 난 대답할 수 없었다. 어제는 아무 가치없듯 스쳐지나간 것들이 오늘 너무도 아름답게 기억되었기 때문이다. 다시 돌아갈수 없듯이 만약 내일이 올지 모른다면 오늘은 모든 것이 아름다울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 June's twitter
Júne tweets at December 15, 2015 at 06:57PM
Reviewed by Thomas Júne Park
on
Tuesday, December 1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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