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úne tweets at December 21, 2015 at 09:37PM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선택지가 너무 많아 고민하는 사람들을 볼때마다 부럽단 생각이 든다. 할 수 있는 선택지가 한두개뿐인 상황이 되면 주관식의 삶이 얼마나 행운인지 알게된다. 객관식의 삶이란 할 수 있는 것보다 할 수 없는 것들이 너무 많다는 것..
─ June's 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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