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욕은 자신과 주변의 생명과 영혼을 갉아먹어도 자신에게 주어진 황금과 왕관에 정신못차리게 하는 마약같은 기계일지 모른다 영혼의 굳건함이 없기에 화려한 겉치장을 자랑한다 화려함 속에 감춰진 많은 이들의 희생과 피의 얼룩은 화려함에 눈이 멀어버린다
─ June's twitter
Júne tweets at January 10, 2016 at 02:44AM
Reviewed by Thomas Júne Park
on
Sunday, January 10, 2016
Rating: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