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úne tweets at January 10, 2016 at 02:44AM

탐욕은 자신과 주변의 생명과 영혼을 갉아먹어도 자신에게 주어진 황금과 왕관에 정신못차리게 하는 마약같은 기계일지 모른다 영혼의 굳건함이 없기에 화려한 겉치장을 자랑한다 화려함 속에 감춰진 많은 이들의 희생과 피의 얼룩은 화려함에 눈이 멀어버린다
─ June's twitter
Powered by Blog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