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약의 부작용과 아픈 질환의 증상이 비슷하면 치료때문에 생긴 부작용인지 질환때문에 생긴 증상인지 알 수 없게 된다 그래서 치료 후 예후가 호전되는 것인지 악화되는지 알기 힘들다 이런 질환일수록 간단하게 진단할 수 있는 지표나 바이오마커가 있음 좋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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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úne tweets at January 15, 2016 at 09:55PM
Reviewed by Thomas Júne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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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anuary 1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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