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úne tweets at January 16, 2016 at 10:29PM

스쳐가는 많은 계절이 왜 이렇게도 마음 아픈지 모르겠어 그대여 우리 함께했던 많은 시간이 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지 모르겠어 ... 수많은 기억들이 떠올라 함께했던 시간을 꺼내놓고 오랫만에 웃고 있는 너를 보며 잘 자냈었냐고 물어보네 ... 수많은 기억들이
─ June's 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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