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오늘 세상을 떠난 친구가 했던 기억이 난다 "내 장례식엔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만 와서 축제처럼 웃다가 갔으면 좋겠다" 그 친구의 말을 들은 어떤 작가가 단편드라마를 썼다 친구의 다른 말도 기억난다 "나에게 상처준 사람들은 더이상 보지 않겠지"
─ June's twitter
Júne tweets at February 18, 2016 at 09:30PM
Reviewed by Thomas Júne Park
on
Thursday, February 1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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