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감정을 가지고 장난치다가 상처주고서는 고의가 아니라고 미필적고의에 의한 아니 오히려 정당방위였다고 생각하면서 자신은 항상 도덕적으로 문제없도록 노력했다 말하는 인간들 눈에는 자신이 만든 상처는 눈에 보이지 않을 것이다 자신이 가진 흉기도 말이다
─ June's twitter
Júne tweety at April 02, 2016 at 12:23AM
Reviewed by Wonjún Tom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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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April 0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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