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란 향수와 같다. 첫 목적은 남에게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서 비롯되지만 자신의 욕심일뿐 자신의 드러내고 싶지 않은 냄새를 숨기기 위해 사용하기 쉽고 부끄럽고 더러운 자신을 숨기기 위해 더 쓰게 된다 결국 알수없는 인위적 냄새에 사람들을 자극시킨다.
─ June's twitter
Júne tweets at May 11, 2016 at 05:14PM
Reviewed by Thomas Júne Park
on
Wednesday, May 11, 2016
Rating: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