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냉소하고 비웃는 많은 대상들은 한때 우리가 믿고 간절하게 바라는 것들임을 잊어버린다 기적이 일어나기를 자신이 바라는 것이 간절하다면 타인의 바램도 그러해야 한다 그러나 많은 경우 비웃고 가볍게 여긴다 내 기도가 간절하다면 타인의 것도 그렇다
─ June's twitter
Júne tweets at May 18, 2016 at 11:46AM
Reviewed by Thomas Júne Park
on
Wednesday, May 1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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