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몇달동안 잠을 못자다가 어제 밤은 거의 실신하듯 잠이 들었다 길게 느껴지는 장편 소설같은 꿈을 꾸고 거의 대부분에 기억이 나서 신기해하고 있는데 2년전 같은 날에도 그런 장편의 꿈을 꾸웠다고 글을 쓴 것을 알았다 별것아닌 것에 신기함을 느낀다
─ June's twitter
Júne tweety at June 11, 2016 at 02:18AM
Reviewed by Wonjún Tom Park
on
Saturday, June 1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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