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의 고마움을 알지 못한다면 어둠 속에서 희망할 수 없듯 신앙의 그리움을 알지 못한다면 절망 속에서 용기낼 수 없다. 우리가 알고 있다는 것은 단순히 기억하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그 기억에서 우리가 살아갈 수 있는 무엇인가를 찾아내는 과정이다
─ June's twitter
Júne tweets at August 07, 2016 at 03:06PM
Reviewed by Thomas Júne Park
on
Sunday, August 0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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