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둘러보면 우리 삶에 없어도 되는 것, 없는 것이 더 좋은 것들에 집착하고 집중한다 삶의 치졸한 모습이나 찌질한 모습을 자신있게 행하는 이들을 보면 없어도 되는 것을 꼭 있어야 한다고 고집하며 그것들을 획득하기 위해서 인간마저 버린다 뭐시 중한디
─ June's twitter
Júne tweets at September 09, 2016 at 04:39PM
Reviewed by Thomas Júne Park
on
Friday, September 0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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