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 할 목록에 쌓여가는 것은 빠른데 하나 지우는 것은 참 힘들다 의욕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기운이 없는 시간들이 점점 늘어가면서 하나 지운 기쁨보다는 쌓여가은 아쉬움이 더 커지게 된다 더이상 지울 수 없을 때는 어떤 기분일까 알수가 없지만 다가온다
─ June's twitter
Júne tweety at September 19, 2016 at 08:44AM
Reviewed by Wonjún Tom Park
on
Monday, September 1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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