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슬라이스 파인애플을 먹고 결국 다 토해내고 칸쵸 한통을 먹고 조금 괜찮아진다 이런 상황이 되면 칸쵸가 특효약처럼 되어버린다 자연스럽게 좋아지는 중인지 토하지 않고 남은 파인애플의 덕일 수도 있지만 결국 때를 잘 만난 칸쵸가 일등공신이 된다.
─ June's twitter
Júne tweety at December 07, 2016 at 03:24AM
Reviewed by Wonjún Tom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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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December 0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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