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를 하루종일 맞고 오면 꼭 원하지 않는 설사를 하게 된다 그래서 아무리 맛있는 저녁을 먹어도 뭔가 잃어버린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들어간 수액의 양을 따져보면 그럴 수 있다 싶겠지만 역시나 신장이 열심히 일해서 그런지 피로감이 가득 쌓여온다 에휴..
─ June's twitter
Júne tweety at January 11, 2017 at 12:55AM
Reviewed by Wonjún Tom Park
on
Wednesday, January 1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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